부부솜틀집

솜틀집 이야기

안녕하세요. 부부솜틀집입니다.

고객님의 생활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어서오세요. 부부솜틀집입니다.

예전에는 솜이불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하루 종일 밀고 당기고 털고 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새로 튼 솜이불은 하루를 온전하게 쏟아내야 하는 정성이고, 사랑이였습니다.

입주문화가 변화하고 , 온돌을 대신해 침대 생활이 익숙해졌지만, 편리함과 더불어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시 , 친환경 소재인 목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어느 섬유보다 인체 친화적 소재로, 공기의 통기성, 땀의 흡수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두껍고 오래된 장롱속 이불!
입주환경에 적합한 얇고 따뜻한 이불로, 정성을 다해 제작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땀 한땀 바느질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그 옛날 손끝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을 담았던 마음 그대로를 약속드립니다.

아침이 상쾌한 잠자리!
부부솜틀집을 방문해주신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